권익위에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쇄도…”하루 1만 3천 건”

국민권익위원회로 접수된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건수가 나흘 만에 5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오늘 라디오에 나와 “6일부터 권익위 국민신문고에 이의신청 창구를 개설했는데, 어제 오후 6시까지 약 5만 4천 건이 접수됐다”며 “하루 1만 3천 건에 해당하는 많은 숫자”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최강욱 고발장 초안’ 정점식 의원이 당에 전달

정치권에서는 현직 검사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제보자가 누구인지를 놓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의혹에 등장한 고발장 중에 실제 고발까지 이어진 최강욱 의원에 대한 고발장 초안을 고발 당시 미래통합당의 법률자문위원이었던 정점식 국민의힘이 의원이 당에 전달했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기사 더보기

[여론조사] 이재명 36.6% vs 이낙연 18.6%…홍준표 27.1% vs 윤석열 22.8%

이번에는 각 당별로 누가 당의 대선후보로 가장 적합한지 물어본 결과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우세가 이어졌고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늘어나면서 윤석열 후보와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이었습니다. 기사 더보기

원희룡 “30년 재건축 연한 폐지…전국에 최대 250만 호 공급”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내 집이 있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에 최대 250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전 지사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집에 살고 싶은 욕구를 투기로 몰던 수요 억제 정책은 대참사 수준의 실패로 끝났다”라며 이같이 약속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전현희, ‘제보자’ 권익위에 보호 신청? “아직 아니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오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 “나중에 권익위가 이 제보자가 공익신고자에 해당한다고 보고 보호조치를 개시하면 이분들이 다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김 총리 “4차 유행 진행형…방역기준 조정, 완화 뜻 아냐”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주 발표한 방역기준 조정과 관련해 “결코 방역을 완화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4차 유행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정부, 일본 교과서 ‘종군위안부 · 강제연행’ 삭제에 “매우 유감”

정부는 일본이 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와 ‘강제연행’을 일본군의 관여나 강제성을 희석한 표현으로 대체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현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지난 4월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강제징용 문제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고자 하는 답변서를 각의 결정한 데 이어 최근 교과서 출판사들이 관련 표현의 삭제·변경 등 수정을 신청하고 문부과학성이 이를 승인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